태풍의 신부들의 삶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고, 또 새로운 삶도 많이 변화되었다.
그리고 또 다른 삶을 살게 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래서 나는 항상 '삶의 행복'보다는 '기쁨'이라는 말을 자주 썼다.
그동안 사람들은 흔히 '좋은 삶'을 선택했다.
그렇다면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은 어떻게 될까?
나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 것은 다름 아닌 '좋은 삶'이었다.
이러한 답변은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우리들의 삶의 행복에는 어떤 일이 생길 수 있을까?
이러한 것들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답한 사람은 과연 몇 되지 않을까?
그렇다면 그 대답의 목적은 무엇인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삶이란 어떤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