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이해력 증진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전국 4개 권역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 참여할 참가는 누구나 가능하다.
또 축제의 원활한 진행에 따라 농특산물 판매 및 체험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살고 싶은 전북, 우리농촌의 비상(飛上)’을 주제로 전북의 자연과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도민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한 우리 농촌을 꿈꾸는 의미를 되새긴다.
도 관계자는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당부된다”면서 “농업인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희망찬 전라북도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찰이 최근 발생한 성폭력 피해자들에게